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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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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혈관학회 홈페이지 방문을 환영합니다!

혈관은 인체 조직에 혈액과 산소를 공급하는 통로로 사람의 생명과 건강한 삶을 유지하는데 매우 중요한 기관입니다. 최근 고령화와 식생활 변화에 따라 혈관과 관련된 질환의 빈도가 증가되고 다양화 되고 있습니다. 실제로 주요 난치성 질환들인 심근경색, 뇌졸중, 암, 망막병증, 혈관병증 및 심부전 등이 직간접적으로 혈관의 문제에 기인하고 있습니다.

저희 한국 혈관학회는 2000년 국내 혈관연구자들이 혈관 연구 분야의 국제적 연구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국내외 연구자간의 상호 교류 및 협력연구 활성화 그리고 관련 전문 인재양성을 주요 활동으로 발족한 혈관연구회에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그 후 강원대학교의 혈관연구센터 (SRC), 한국-일본 공동 심포지움, 기초과학연구원 (IBS)의 혈관연구단 등을 통해 국내외 혈관관련 학술 및 연구 활동을 활발히 수행하며 국내 혈관 연구 분야의 토대를 구축하였습니다. 이 같은 동력을 바탕으로 2014년 한국혈관학회가 정식으로 창립하고 그 후 국내 혈관생물의학 전문학술학회로서 이 분야의 새로운 연구결과 도출 및 활용, 아울러 국제화에서 알찬 성과를 이루어 냈습니다. 그 결과 중 하나로 2020년 국제혈관학술대회(International Vascular Biology Meeting 2020)를 유치하는 쾌거도 이루었습니다. 국제혈관학술대회(IVBM)는 전세계 30여개국에서 1,000여명의 과학자가 2년마다 한 번씩 혈관 분야 최신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플랫폼으로 활용되는 국제 학술대회 입니다. 올해에는 9월 9일~12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개최 될 예정입니다. 이 같은 국제 학술대회 유치 성과는 회원 및 여러 관계자 분들이 한마음으로 학회를 성원해주신 결실이며, 한편으로는 국제 혈관학계에서 우리 학회의 중심적 역할을 인정받는 계기가 되었다고 봅니다.

체내에서 통로 역할을 하는 혈관처럼 한국혈관학회는 앞으로도 회원-학계-연구기관-의료기관-산업계-정책기관의 건강한 통로 역할을 하여 혈관분야의 학문 발전과 국내외 연구자간 교류 활성화를 통해 인류 복지와 삶의 질 향상에 기여 할 것입니다

앞으로도 한국 혈관학회가 국내외 혈관 관련 분야에서 밝은 등불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여러분의 따뜻한 성원과 격려 그리고 참여와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0. 3.

한국혈관학회 회장

오 구 택 배상